초등학생의 약 98%가 휴대폰을 가지고 다니고, 또 그중 80%가 보행중 휴대폰을 사용하며, 최근에는 '스쿨존에서 휴대폰을 보며 자전거를 타던 어린이'와 차량간 추돌사고까지 발생한 사례도 있습니다.

참고 링크
스쿨존에서 자전거 탄 어린이 친 운전자 벌금형
https://www.ytn.co.kr/_ln/0103_202305140955085615

스쿨존에서 아이들 교통사고가 

끊임없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교통단속과 단속카메라, 과속방지턱 등 

차량의 안전운전을 위한 방안들도 중요하지만, 

아이들 스스로가 앞을 잘 보고 

걸어갈 수 있도록 하는 것도 무척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휴대폰 중독으로 걸으면서 게임을 하거나

유튜브를 보는 아이들을 볼 때마다 정말 가슴이 철렁합니다. 

 

서울신흥초등학교나 수원시 학교들처럼

'스쿨존 보행 중 초등학생 휴대폰 사용 방지 장치'를 설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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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 링크

등하굣길 ‘앱 차단 기기’ 설치… 스쿨존 스몸비가 사라졌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5/0001651843?sid=102

스마트폰 사용하다가 다칠 위험이 있는 초등학생들

학교 1개당 5천만원 소요 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