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여대와 신촌기차역 사이의 상권은 홍익대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작아졌습니다.
신촌기차역의 신촌박스퀘어 탄생과 메가박스앞 공원화를 하였지만 아직도 부족합니다.
그 옆에 위치한 (구)신촌동 주민센터 청사이전으로 현재 빈유휴건물인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이 부지를 활용하여 서대문구 지속가능발전 취지에 맞는 미래형 스마트팜 수직농장시설을 조성했으면 좋겠습니다.

기존농업 대비 최소10배~30배(수직으로 모듈을 쌓으면 그이상의 효과)이상의 수확효과를 낼수있으며 AI기술을 통하여 농작물관리가 매우 수월합니다. 현재 딸기작물과 여러 채소류를 계획중에 있으며 사업진행시 구내 시민들의 의견을 통해 다양한 작물을 추가할수있습니다 수확된 작물은 관내에 많은 어린이집,초중고교에 안심할수 있는 먹거리를 제공할수 있습니다.

고령층 일자리 창출기여, 아이와 함께 가족단위의 스마트팜 체험현장, 인근 대학교와 소통하여 청년들의 새로운 교육공간활용
서대문구만의 테마를 가질 수 있는 다양한 행사주최 (신촌 연세로에 도심최초 자체브랜드 축제)

내벽공사, IT설비공사, 스마트팜 체험공간,재배동설치
내부 면적 확인이 어려워 5억원의 사업비를 책정하였습니다.

(구)신촌동 주민센터는 신촌동 주민센터 복합청사 신축 예정지로 현재 관련 설계 및 행정절차 등을 진행하고 있어, 해당 부지를 활용한 미래형 스마트팜 수직농장시설 조성사업을 추진하기는 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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