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내용
인터뷰를 통해 저마다의 반짝임을 세상에 꺼내놓는 사람, 김민희 톱클래스 편집장은 인터뷰가 각광받는 시대를 긍정적으로 해석한다. 세대와 남녀, 정치적 입장 차이로 첨예한 갈등이 극에 달한 지금, 우리 사회는 타인의 말을 듣지 않아서 아프다. 그러나 인터뷰는 기본적으로 경청의 자세를 필요로 한다. 그리고 사람들에게 나와 다른 생각에 대해 진심으로 생각해 보는 기회를 선사한다. 어쩌면 인터뷰가 사랑받고 있는 이유 속에서 좋은 사회로 나아갈 수 있는 신호를 발견한 것이 아닐까. 경청은 타인에게도, 나에게도 해당된다. 우리는 보다 더 경청할 필요가 있다.